| 제목 | '올해 1회 인하' 보스틱 총재 "제로나 2회로 옮겨갈 수도" |
| 일시 | 2024-04-10 06:00:45 |
'올해 1회 인하' 보스틱 총재 "제로나 2회로 옮겨갈 수도"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연내 한 번만 금리를 내리자는 견해를 밝혀 온 래피얼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총재가 경제 상황에 따라 생각을 '양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 보스틱 총재는 9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와 인터뷰에서 자신은 여전히 올해 1회 인하를 전망한다면서도 "나는 2회나 제로(연내 동결을 의미)로 옮겨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경제가 매우 탄탄하고 강력하며 회복력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금리 인하가 더 멀리 이동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가 오는 4분기를 금리 인하 시점으로 꼽아온 점을 감안하면, 이는 금리 인하를 아예 내년으로 미룰 수도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보스틱 총재는 다른 한편으로는 "노동시장 측면에서 많은 고통이 닥칠 것임을 시사하는 다른 신호들을 내가 얻기 시작한다면, 나는 내 정책 기조를 바꾸고 더 빨리 인하를 하는 데 열려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스틱 총재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투표권을 행사한다. sj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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