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BOJ, 이달 회의서 인플레 전망 상향 검토…임금협상 반영" |
| 일시 | 2024-04-10 02:43:38 |
"BOJ, 이달 회의서 인플레 전망 상향 검토…임금협상 반영"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일본은행(BOJ)이 이달 통화정책회의에서 임금협상 결과를 반영해 인플레이션 전망을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할 가능성이 크다고 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BOJ는 2024 회계연도(올해 4월~내년 3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신선식품 제외)의 전년대비 상승률을 지난 1월 제시한 2.4%에서 높이는 것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새로 포함되는 2026 회계연도에 대해서는 근원 CPI 전년대비 상승률이 약 2%로 전망될 가능성이 크다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앞서 이달 초 일본 최대 노동조합 조직인 '렌고'(連合·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는 일본 기업들이 올해 임금을 5.24% 인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30여년만에 가장 높은 인상률이다. BOJ의 이달 회의는 25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열린다. sjkim@yna.co.kr |
|
다음글
|
[글로벌차트]'인플레 고통'…美소기업, 다시 가격 인상 조짐 |
이전글
|
미 달러화 약세…CPI 경계·美경제 지속 가능성 의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