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 2월 기존주택 판매 9.5% 예상밖 급증 |
| 일시 | 2024-03-21 23: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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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월 기존주택 판매 9.5% 예상밖 급증
주택가격은 전년대비 8개월 연속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지난 2월 미국의 기존주택 판매가 전월대비 급증했다. 21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2월 미국 기존주택 판매(계절 조정치)는 전월대비 9.5% 급증한 연율 438만채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3%와 비교하면 큰 폭 증가한 수준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2월 수치는 3.3% 감소했다. 2월 기존주택 중간 가격은 전년 대비 38만4천500달러로, 전년동월(36만3천600달러)보다 5.7% 올랐다. 전년대비 주택 가격은 8개월 연속 올랐다. 미국내 4개 지역 모두 주택 가격이 상승했다. 2월 말 시장에 나와 있는 주택 재고는 전월대비 5.9% 증가한 107만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97만채였던 것과 비교하면 10.3% 증가한 수준이다. 이는 현재의 판매 속도로 봤을 때 2.9개월치 수준이다. 지난 1월에는 3.0개월치, 전년도 같은 달에는 2.6개월치였다. 로렌스 윤 NAR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추가 주택 공급이 시장 수요를 충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택 수요는 인구와 고용 증가로 꾸준히 늘고 있지만 실제 매수 타이밍은 모기지 금리와 더 많은 재고 선택에 따라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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