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BOE, 美 연준 따라 이달 금리 동결할 것" |
| 일시 | 2024-03-21 07:45:18 |
"BOE, 美 연준 따라 이달 금리 동결할 것"
![]()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따라 영국 잉글랜드은행(BOE)이 이날 열리는 정례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배런스는 미국과 같이 영국에서도 지난 일 년간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둔화했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매체는 다만 미국과 달리 영국 경제는 약세를 나타내며 작년 하반기 경기침체에 빠졌다고 언급했다. 경제 약세가 물가 압력을 억눌러 BOE가 연준보다 쉽게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대부분 전문가는 연준은 6월, BOE는 8월에 첫 금리 인하를 시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월 기준금리 결정에서 BOE 위원 9명 중 2명은 금리 인상, 1명은 금리 인하에 투표했다. 나머지는 금리 동결을 주장하면서 통화정책위원회(MPC)의 의견이 세 갈래로 나뉘었다. 지난달 BOE는 올해 상반기 인플레이션율이 목표치인 2%를 기록한 뒤 하반기에 다시 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일 발표된 영국의 전년 대비 2월 인플레이션율은 3.4%로 전월치인 4%를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회했다. ING의 제임스 스미스 이코노미스트는 "서비스 인플레이션과 임금 상승률 데이터가 6월 회의 전에 하방 서프라이즈를 보인다면 그때쯤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우리는 MPC가 좀 더 몇몇 지표와 새로운 전망을 살펴볼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며 "첫 금리 인하 시점은 (6월보다는) 8월이 더 유력하다"고 덧붙였다. ynh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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