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 달러, 연준 금리인하 경로에 약세…국채수익률은 혼조 |
| 일시 | 2024-03-21 04:3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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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달러, 연준 금리인하 경로에 약세…국채수익률은 혼조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금리인하 횟수를 유지하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다.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은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0일 오후 3시 9분 현재(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50.931엔으로, 전일 뉴욕장 마감가 150.895엔보다 0.036엔(0.02%) 상승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09090달러로, 전장 1.08650달러보다 0.00440달러(0.40%) 올랐다. 유로-엔 환율은 164.67엔으로, 전장 163.96엔보다 0.71엔(0.43%) 올랐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3.824보다 0.36% 하락한 103.450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51엔대 후반에서 150엔대로 레벨을 낮췄다. 유로화는 장중 0.91달러대로 빠르게 올랐다. 한편, 미 국채수익률은 혼조세를 보였다. 미 국채 10년물은 4.28%대로 전일 전산장 마감가 대비 1.30bp 정도 하락했다. 2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4.63%대로 전일 대비 6bp 정도 하락했다. 반면, 30년물 수익률은 1bp 저도 오른 4.45%대를 기록했다. 미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연방기금금리(FFR) 목표치를 5.25%~5.5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부터 다섯번째 동결이다. 연준 위원들은 올해 말 금리 전망치를 4.6%로 유지했다. 이는 지난 12월 전망치와 같은 것으로 0.25%포인트씩 3회 인하를 예상한 셈이다. 하지만 2025년과 2026년 금리인하 횟수는 낮췄다. 내년 말과 내후년 말 금리 전망치는 각각 3.9%, 3.1%로 예상했다. 기존의 3.6%, 2.9%에서 상향한 것이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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