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4월 또는 6월' 인하 신호 재발신 |
| 일시 | 2024-03-13 05:2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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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4월 또는 6월' 인하 신호 재발신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프랑수아 빌루아 드 갈로 프랑스 총재가 유럽중앙은행(ECB)이 오는 4월 또는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개시할 가능성이 크다는 입장을 다시 내놨다. 드 갈로 총재는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와 인터뷰에서 지난주 ECB 회의 이후 "(올해)봄에 금리를 내린다는 매우 넓은 합의가 있다"면서 "봄은 6월 21일까지 지속된다"고 말했다. ECB의 다음 회의는 오는 4월 11일이며, 그다음 회의는 6월 6일이다. 봄이 '6월 21일까지'라는 드 갈로 총재의 구체적 언급은 늦어도 6월 회의에선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드 갈로 총재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 중에서 금리 인하에 눈에 띄게 적극적인 입장을 드러내고 있는 인물이다. 최근 들어서는 올해 봄에 금리 인하가 시작될 것이라는 힌트를 제시해 왔다. ![]() sj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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