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2월 고용추세지수 112.29로 전월보다 하락 |
| 일시 | 2024-03-11 23:5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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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월 고용추세지수 112.29로 전월보다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2월 고용추세지수(ETI)가 석달 만에 하락 전환했다. 콘퍼런스보드는 11일(현지시간) 미국 2월 ETI가 112.29로 전월보다 하락했다고 집계했다. 지난 1월 수치는 113.18로 하향 수정됐다. ETI는 고용시장을 보는 선행지수다. 지수가 상승하면 고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고 지수가 하락하면 고용이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윌 발트러스 콘퍼런스보드 이코노미스트는 "2개월 연속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던 ETI가 2월에는 하락했다"며 "ETI는 2022년 3월에 최고점을 기록한 후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수는 팬데믹 이전 수준에 비해 여전히 높다"면서도 "2024년 2월 고용이 증가세를 보였지만 고용시장이 냉각될 가능성이 있고, 2024년 3분기와 4분기에는 고용 증가세가 완만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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