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불러드 전 연은 총재 '2월 고용보고서, 금리인하 가능성 높여' |
| 일시 | 2024-03-09 05:24:30 |
|
불러드 전 연은 총재 '2월 고용보고서, 금리인하 가능성 높여'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제임스 불러드 전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2월 비농업 고용 보고서 발표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제임스 불러드 전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연준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좀 더 빨리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본다"며 "실업률이 3.9%로 상승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2월 실업률은 3.9%로, 이전에 석 달 째 3.7%에 머물렀던 데서 급격히 상승했다. 불러드 총재는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실업률이 4% 이상 오르면 연준 관료들이 고용시장에서 경제 연착륙을 달성했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금리인하 필요성도 그는 강조했다. 그는 중립금리가 2.5%보다 높을 수 있지만 기준금리만큼 높지는 않을 것이라며 "중립금리가 50~75bp 상승했다고 생각하더라도, 여전히 5.25~5.50%와 거리가 멀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
|
다음글
|
[뉴욕환시] 미 달러 약세…2월 실업률 '서프라이즈'에 금리인하 무게 |
이전글
|
파운드-달러 7개월반 만에 최고…BofA, 英파운드 매수 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