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결제·커스터디 매수에 낙폭 축소…4.70원↓ |
| 일시 | 2024-03-07 13:3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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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결제·커스터디 매수에 낙폭 축소…4.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30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달러 약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결제 물량에 쉽사리 내리지 못하는 모습이다. 국내 증시 외국인 순매도에 따라 커스터디 매수 물량도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0분 현재 전장 대비 4.70원 내린 1,329.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3.70원 하락한 1,330.80원에 개장했다. 간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연내 금리 인하 발언과 미국 민간 고용 지표 둔화에 하락 출발했다. 개장 이후 달러-원은 하락 추세를 이어가며 1,327.20원까지 레벨을 낮췄다. 다만 결제 수요가 유입되며 낙폭을 되돌렸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1,327원 저점 인식이 강한 듯하다"라며 "외인 국내 주식 순매도에 따라 커스터디 매수도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코스피는 0.15% 올랐으나 외국인 투자자는 2천825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932엔 내린 148.43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3달러 오른 1.0904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5.8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48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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