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달러 약세에 1,320원대 진입…5.00원↓ |
| 일시 | 2024-03-07 09:3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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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달러 약세에 1,320원대 진입…5.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20원대로 내렸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연내 금리 인하 발언에 달러가 약해진 영향이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8분 현재 전장 대비 5.00원 내린 1,329.5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3.70원 하락한 1,330.80원에 개장했다. 간밤 파월 의장은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언급했다. 미국 2월 ADP 민간 고용은 14만 명 증가로 나타났다. 예상치 15만 명 증가를 밑돌았다. 이에 달러 인덱스는 103.3선으로 내렸고 달러-원도 1,330원 선을 하향 돌파했다. 다만 1,328원 부근에서는 하단이 지지되고 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미국 비농업 고용 지표와 파월 의장의 상원 발언이 남아있다"라며 "장 초반 1,320원대에 진입했지만 안착은 어려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14엔 내린 149.04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0달러 오른 1.0901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1.8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41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23%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739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084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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