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지난달 외환보유액 3천만 달러 줄어든 4천157억 달러 |
| 일시 | 2024-03-06 06:0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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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외환보유액 3천만 달러 줄어든 4천157억 달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3천만 달러 줄었다. 글로벌 달러 강세에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미 달러 환산액이 감소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6일 내놓은 외환보유액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전월 대비 3천만 달러 줄어든 4천157억3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한은은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증가하였으나 미 달러화 강세에 따른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미 달러 환산액 등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유로화가 0.1% 약해졌고 엔화는 2% 절하됐다. 외환보유액 구성을 보면 유가증권이 3천695억2천만 달러였다. 전월 대비 8억3천만 달러 늘었고 전체의 88.9%를 차지했다. 5.2%를 차지한 예치금은 218억1천만 달러였다. 전월 대비 9억7천만 달러 줄었다.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은 1억3천만 달러 증가한 150억7천만 달러로 전체의 3.6%를, IMF 포지션은 2천만 달러 감소한 45억4천만 달러로 1.1%를 나타냈다. 매입 당시 가격으로 표시하는 금은 47억9천만 달러로 전체의 1.2%였다. ![]() 한편 1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을 유지했다. 중국이 3조2천193억 달러로 가장 많았고 일본이 1조2천918억 달러로 뒤를 이었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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