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달러 반등에 상승 폭 확대…4.70원↑ |
| 일시 | 2024-02-28 13:4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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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달러 반등에 상승 폭 확대…4.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30원대 중반까지 상승했다. 달러 인덱스가 103.8선에서 103.9선으로 오르자 역외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6분 현재 전장 대비 4.70원 오른 1,335.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00원 상승한 1,332.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재료 부재에 1,330원대 초반에서 횡보했다. 점심 무렵에는 글로벌 달러 가치가 반등하자 달러-원도 상승 폭을 키웠다. 달러 인덱스는 103.8선에서 103.9선으로 올랐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역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다"라면서도 "1,330원대 중후반에서는 대기하던 매물이 나오며 막히는 듯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반적으로는 미국 경제 지표를 기다리는 흐름"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16엔 오른 150.61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15달러 내린 1.0832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86.68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5.1원에 거래됐다. 한편 에이드리언 오어 뉴질랜드중앙은행(RBNZ)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금리 인상을 논의했으며 시장 예상보다 더 높은 금리 수준을 유지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발언 이후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610달러에서 0.611달러로 소폭 반등했다. 코스피는 상승 폭을 키웠다. 1.16%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3천023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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