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달러 약세 반영해 하락 출발…1.80원↓ |
| 일시 | 2024-02-22 09:2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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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달러 약세 반영해 하락 출발…1.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간밤 달러 약세를 반영해 하락세로 출발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24분 현재 전장 대비 1.80원 내린 1,332.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날보다 1.70원 하락한 1,333.00원에 개장했다. 달러화 가치는 뉴욕 거래에서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간밤 발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는 대부분의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당국자들이 너무 빠른 정책 완화는 위험하다고 보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했다. FOMC 의사록은 다만 예상했던 수준이어서 환율의 변동폭은 크지 않았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위안화 고시환율 발표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금리결정 등을 대기하면서 환율이 큰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딜러는 "FOMC 의사록도 뚜렷한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했다. 시기적으로 월말 다가올수록 네고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위안화 환율 등에 더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20엔 오른 150.41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86달러 오른 1.0825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86.1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5.03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17%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298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smje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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