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위안화 따라 보합권 반등…0.20원↓ |
| 일시 | 2024-02-19 13:3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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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위안화 따라 보합권 반등…0.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위안화 강세가 제한되자 달러-원도 하락 폭을 대부분 되돌렸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1분 현재 전장 대비 0.20원 내린 1,335.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90원 하락한 1,333.50원에 개장했다. 예상치를 웃돈 미국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에도 달러가 반락해 하락 출발했다. 개장 직후에는 증시 호조를 반영해 1,330원 부근까지 내렸다. 다만 달러가 반등하고 위안화 강세도 제한되자 달러-원은 낙폭을 줄였다. 달러 인덱스는 104.1에서 104.25선으로 올랐고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03위안에서 7.209위안으로 반등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위안화 강세 기대감이 있었으나 강세 폭이 제한되자 달러-원도 낙폭을 줄였다"라며 "대외 재료로 봤을 때 달러 약세 요인은 없는 상황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증시는 여전히 좋지만 최근 달러-원과 코스피가 탈동조화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48엔 내린 149.99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02달러 오른 1.0776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0.12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5.23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1.00%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4천348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094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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