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 1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8%↓…예상치 하회(상보) |
| 일시 | 2024-02-15 22:4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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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8%↓…예상치 하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미국인들의 소비가 월가의 예상보다 부진했다. 15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1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8% 줄어든 7천3억달러를 기록했다. 1월 소매판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예상치였던 0.3% 감소보다 훨씬 감소 폭이 컸다. 전월치인 0.4% 상승보다도 크게 부진했다. 1월 소매판매는 지난해 1월보다는 0.6% 늘어났다. 작년 12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4% 증가한 7천62억 달러로 수정됐다. 12월 소매판매는 전년동월 대비로는 5.3% 증가했다. 자동차와 부품을 제외한 1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6% 감소했다. 전월치(0.4%↑)와 시장 예상치(0.2%↑)를 밑돌았다.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1월 소매판매는 0.5% 감소했다. 직전월 수치 (0.6% 증가)에 비해 크게 부진한 수준이다. 미국의 소매판매는 경기 침체 우려 속에 미국인들의 소비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해 온 지표 중 하나다. hrl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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