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美 금리 급등에 장기물 약세…초단기, 원화 부족에 강세 |
| 일시 | 2024-02-14 16:2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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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美 금리 급등에 장기물 약세…초단기, 원화 부족에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미국채 금리 급등에 장기물이 다소 큰 폭의 약세를 나타냈다. 초단기물은 원화 부족 등으로 강세를 기록했다. 1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70원 내린 -26.60원을 나타냈다. 6개월물은 전장대비 0.20원 하락한 -13.4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날보다 0.10원 상승한 -6.60원을 나타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내린 -2.10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1원이었다.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3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장기물과 단기물의 방향이 엇갈렸다. 1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미국채 금리가 급등해 장기물은 하락했다 단기물은 그러나 설 연휴를 마치고도 원화 부족 상황이 지속되면서 올랐다. 증권사의 한 외환딜러는 "전일 CPI 나온 것을 반영해 미국채 2년과 10년 금리가 많이 올랐다"며 "하지만 우리나라 금리가 미국채 오름폭보다 10bp가량 덜 오르면서 스와프 장기 쪽이 많이 빠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버나이트는 파(0원)에 호가되기도 하는 등 원화 자금 부족 이슈로 짧은 쪽은 많이 올랐다"며 "은행 지준 적수가 마이너스를 보이는 등 해당 이슈는 단기간에 끝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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