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영국 1월 CPI 전년비 4% 상승…예상치 하회(상보) |
| 일시 | 2024-02-14 16: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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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1월 CPI 전년비 4% 상승…예상치 하회(상보)
파운드-달러, 하락세로 급전환 ![]()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지난 1월 영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보다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4일 영국 통계청(ONS)은 1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2월 상승률과 같았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4.2%)를 하회했다. 1월 CPI는 전월 대비로는 0.4%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0.3% 하락한 것으로 추정했었다. 근원 CPI도 전년 동월 대비 5.1% 올라 시장 예상치(5.2%)를 밑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0.6% 상승했다. 통계청은 주택과 가스·전기요금 등이 물가를 밀어올린 반면 가정용품, 식품, 비알콜성 음료 가격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영국 파운드화는 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하회하자 하락세로 급반전했다. CPI 발표 전 1.26달러 초반에서 움직이던 파운드-달러 환율은 오후 4시15분 현재 0.13% 하락한 1.25720달러를 기록 중이다. 한편 영국의 1월 산출 부문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6% 하락했고 전년 동월 대비 0.1%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는 각각 0.1% 하락, 0.4% 하락이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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