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150엔 돌파…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만 |
| 일시 | 2024-02-14 06:4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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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50엔 돌파…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만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 만에 150엔을 돌파했다. 14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오전 6시 28분 현재 전일 대비 0.03% 상승한 150.814엔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시장 예상치를 웃돈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 후 뉴욕 시간대에 150엔을 돌파해 아시아 개장 직전까지 계속해서 오름세다. 달러-엔 환율이 150엔을 웃돈 것은 지난해 11월 17일 고점 150.774엔을 기록한 후 3개월만이다. 달러-엔 환율은 지난해 11월 중순 151.94엔까지 오른 후 지난해 연말까지 꾸준히 미끄러져 140엔대 초반까지 밀려났으나 올해 들어 다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엔화는 미국 CPI 발표 이후 미국 금리 인하 시기가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미국 및 독일 장기 국채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노동부는 1월 CPI가 전년동기대비 3.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의 3.4% 상승보다 낮아졌지만 월가 예상치인 2.9% 상승을 웃돌았다. ![]()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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