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BOJ 부총재 "마이너스 금리 해제 후에도 완화적"(상보) |
| 일시 | 2024-02-08 11:11:52 |
BOJ 부총재 "마이너스 금리 해제 후에도 완화적"(상보)
![]()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우치다 신이치 일본은행 부총재(BOJ)는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이 가시화되면 완화 정책 수정을 검토할 것이라면서도 급격한 금리 인상은 어렵다고 말했다. 8일 다우존스와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우치다 부총재는 나라현 금융경제간담회에서 "임금과 물가 데이터를 면밀히 점검한 후 수정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물가 목표가 달성되면 상장지수펀드와 리츠 매입을 중단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이라고도 밝혔다. 다만 그는 마이너스 금리 해제 이후 금리를 "계속 인상하는 경로를 생각하긴 어렵다"며 "완화적인 금융환경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완화 정책을 수정해도 금리가 급격히 오르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치다 부총재는 시장도 점진적인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견해를 참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치다 부총재 발언 이후 달러-엔 환율은 잠시 낙폭을 확대하는 듯했으나 곧바로 반등(엔화 약세)했다. 오전 11시4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대비 0.09% 상승한 148.310엔을 기록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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