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4-01-24 08:3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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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4일 달러-원 환율이 1,340원대 진입 시도를 할 것으로 예상했다. 간밤 달러 강세를 반영해 상승 출발한 이후엔 다른 통화 움직임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엔화는 일본은행(BOJ)의 정책 유지로 약세를 보였다. 반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은 계속 후퇴하고 있다. 위안화는 중국 정부에서 부양책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반등했다. 전체적인 통화 방향성이 혼재된 가운데 달러-원도 1,340원 부근에 네고 물량을 소화하면서 움직일 전망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35~1,346원으로 전망됐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336.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4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33.40원) 대비 5.00원 오른 셈이다. ◇ A은행 딜러 간밤 달러 강세에도 달러-원은 네고 물량이 1,340원대로 가면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 위안화와 다른 통화들의 방향성이 혼재된 상황이다. 수급에 따라 어제와 비슷한 레인지를 움직일 것 같다. 예상 레인지 : 1,335.00~1,345.00원 ◇ B증권사 딜러 달러-원은 달러 강세를 반영한 이후 위아래로 등락하는 흐름을 예상한다. 어느 정도 1,340원대 진입을 시도하겠지만 네고 물량이 대기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 개인소비지출(PCE) 등 지표가 나오기 전까지 방향성은 제한될 수 있다. 예상 레인지 : 1,335.00~1,345.00원 ◇ C은행 딜러 강달러 분위기에도 달러-원은 어느 정도 되돌림이 나올 것 같다. 위안화 강세가 지난 밤사이에 눈에 띄어 위험선호 심리를 가져올 수 있다. 뉴욕장 기술주 랠리도 달러-원 상단을 막는 요인이다. 이월 네고보다 월말 네고에 주목할 시점이다. 예상 레인지 : 1,338.00~1,346.00원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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