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위험 선호 심리에 하락 출발…7.20원↓ |
| 일시 | 2023-12-20 09:3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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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위험 선호 심리에 하락 출발…7.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위험선호 심리에 하락 출발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9분 현재 전장 대비 7.20원 내린 1,300.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5.80원 하락한 1,302.00원에 개장했다. 간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이 과도한 금리 인하 기대를 차단하려는 발언을 내놓았으나 시장 영향은 제한됐다. 미 국채 금리는 하락했고 뉴욕 증시는 랠리를 이어갔다. 국내 증시도 상승세다. 코스피는 0.89%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879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특별한 재료는 없다. 뉴욕장 위험선호 흐름을 이어가며 하방 압력이 소폭 우위"라며 "이날은 1,300원을 경계로 움직일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28엔 오른 144.01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2달러 내린 1.0972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3.0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2.63원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1262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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