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BOJ 결정 이후 1,310원 부근서 후퇴…7.80원↑ |
| 일시 | 2023-12-19 13:4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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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BOJ 결정 이후 1,310원 부근서 후퇴…7.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결정 이후 상승 폭을 축소했다. 시장 예상에 부합한 결과로 추가적인 상승 재료는 부재한 모습이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0분 현재 전장 대비 7.80원 오른 1,305.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점심시간 무렵 고점인 1,309원을 기록하는 등 1,310원을 향해 상승 시도를 했다. 간밤에 역외 시장 움직임을 반영해 상승 출발한 후에도 매수세가 우위를 점하면서 상승 압력이 지속됐다. 시장의 관심을 끈 일본은행(BOJ)은 완화적 정책 기조를 유지했다. 단기금리를 마이너스(-) 0.1%로 유지했고, 수익률곡선 제어(YCC) 정책에 변화도 주지 않았다. BOJ 정책 발표를 확인한 달러-엔 환율은 143.7엔대로 상승 전환했지만 143.5엔 수준에서 추가적인 상승세는 제한됐다. 달러 인덱스도 102.5대를 유지했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시장은 어느 정도 BOJ가 이번 회의에서 정책 변화는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며 "순간적으로 달러-원과 달러-엔이 튀어 올랐지만, 상승세는 한풀 꺾였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레벨에서 더 오를 만한 재료가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539엔 오른 143.45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5달러 오른 1.0922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9.9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2.71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03%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1천159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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