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캐나다중앙銀 총재 '금리인하 논의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
| 일시 | 2023-12-16 05:3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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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중앙銀 총재 '금리인하 논의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티프 맥클렘 캐나다중앙은행(BOC) 총재가 금리인하를 논의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15일(현지시간) 캐나다중앙은행에 따르면 티프 맥클렘 총재는 이날 연설에서 "금리인하 논의를 시작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맥클렘 총재는 "2% 인플레이션 목표가 이제 가시화되고 있지만 아직 달성되지는 않았다"며 "인플레이션 추가 하락은 향후 몇 달 동안 다양한 영향으로 점진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금리를 충분히 인상했는지, 금리를 얼마나 오랫동안 지금 수준에서 유지해야 하는지 여전히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맥클렘 총재는 "연준은 해야 할 필요가 있는 일을 할 것"이라며 "우리도 할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플레이션이 하락했지만, 여전히 너무 높다고 그는 언급했다. 맥클렘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고 충분한 조치를 하지 않으면 아마도 금리를 더 인상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를 향해 지속할 수 있는 경로를 가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가 있으면 그때가 금리인하를 논의하는 시점이 될 것이라고 봤다. 그는 "내년 말에는 성장과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인플레이션은 목표치인 2%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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