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부채스와프에 장기물 강세…美CPI 대기 |
| 일시 | 2023-12-12 16:5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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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부채스와프에 장기물 강세…美CPI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상승했다. 만기 1년 구간 위주로 부채스와프가 수급상 우위를 나타냈다. 1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30원 오른 -25.4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0.10원 상승한 -13.3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0.10원 오른 -6.30원이었다. 1개월물은 변동 없이 -2.1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6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6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대부분 구간에서 강세를 보였다. 특별한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수급에 따른 변동성을 반영했다. 이날(현지시간)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시작으로 주중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주요국 통화정책 결정에 시장 관심이 향했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오늘 밤 미국 CPI와 FOMC, 유럽중앙은행(EBC) 회의 등이 예정돼 있다"며 "적극적인 포지션보다는 실수급을 처리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장 마감 때까지 1년 구간에서 부채스와프 물량이 유입했다"고 덧붙였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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