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한산한 장세 속 변동성 제한…0.50원↓ |
| 일시 | 2023-12-12 13:38:20 |
|
[서환] 한산한 장세 속 변동성 제한…0.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보합권의 좁은 범위에서 등락을 이어갔다. 전일 종가를 중심으로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변동성이 극도로 제한됐다. 일일 환율 변동폭은 2.8원에 불과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9분 현재 전장대비 0.50원 하락한 1,316.00원에 거래됐다. 달러-원은 전장대비 0.50원 내린 1,316.00원에 개장했다.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라는 대형 이벤트를 앞둔 데다 11월 미 소비자물가지수(CPI)도 이날 밤 발표돼 관망 분위기가 짙어진 모습이다. 간밤 약세를 보인 엔화가 아시아 장에서 반등했지만 달러-원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역외 달러-위안(CNH)은 0.1%가량 하락했다. 수급은 다소 팽팽하게 나와 환율의 방향성에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지루한 장으로 큰 의미있는 움직임이 없었다. 위안화도 강세를 보이고 있고, 글로벌 달러 약세인데 원화는 그런 분위기에 동참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역외 플로우인지 모르겠으나 결제도 많이 있었던 것 같다. 한산한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남은 거래에서도 이 정도의 박스권에서 움직이지 않을까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583엔 하락한 145.62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6달러 오른 1.0767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3.6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3.14원에 거래됐다. smjeong@yna.co.kr |
|
다음글
|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반락…CPI·FOMC 대기 |
이전글
|
[딜링룸 백브리핑] 올해 누가 제일 부자됐나…머스크·저커버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