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탄탄한 美 고용에 상승 출발…8.00원↑ |
| 일시 | 2023-12-11 09:3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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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탄탄한 美 고용에 상승 출발…8.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10원대 중반으로 상승 출발했다. 미국 고용 지표 호조의 영향을 받았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6분 현재 전장 대비 8.00원 오른 1,314.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9.20원 상승한 1,316.00원에 개장했다.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견조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급등 출발했다. 미국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19만9천명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치(19만명 증가)를 웃돌았다. 실업률은 3.7%로 전월 대비 0.2%P 하락했다. 다만 개장 이후 추가 상승은 제한되고 있다.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경계감이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미국 고용 지표로 상승 출발했지만 추가 상승하진 않고 있다"라며 "미국 물가 지표를 앞두고 있다 보니 여기서 포지션을 잡기엔 부담스럽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74엔 오른 145.06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4달러 오른 1.0768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6.19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3.01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34%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166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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