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美 금리 하락에 대체로 상승 |
| 일시 | 2023-12-07 17:12:33 |
|
FX스와프, 美 금리 하락에 대체로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미국 국채 금리 하락에 대체로 올랐다. 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30원 오른 -25.6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30원 오른 -13.6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내린 -6.70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2.1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4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14원에 호가됐다. 간밤 발표된 미국 고용 지표는 경기 둔화를 시사했다.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11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10만3천명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 12만8천명에 못 미쳤다. 부진한 지표에 미 국채 금리는 하락했고 스와프포인트에는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미국 경제 지표 부진으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인하 기대가 이어지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스와프포인트가 미 금리 하락분보다는 작게 반응하고 있다"라며 "경기 둔화 우려로 인한 안전 선호 심리가 나타나는 듯하다"라고 말했다. kslee2@yna.co.kr |
|
다음글
|
中 11월 말 외환보유액 3조1천720억달러…전월보다 증가 |
이전글
|
尹 "방산은 경제 뒷받침하는 전략산업…첨단 기술로 성장 준비"(종합2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