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 11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위축세…석 달만 최저 |
| 일시 | 2023-11-25 00:32:35 |
|
미 11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위축세…석 달만 최저
서비스업 PMI, 확장세 유지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의 이번 달 제조업 업황이 위축세에 접어들었다. 24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마킷) 글로벌에 따르면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49.4를 나타냈다. 11월 제조업 PMI는 제조업황이 위축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했다. PMI는 '50'을 웃돌면 업황이 확장됐다는 의미이고, 50을 밑돌면 업황이 위축됐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11월 수치는 석 달 만에 가장 낮았다. 전월치(50.0)와 월스트리트저널(WSJ) 예상치인 50.2 또한 하회했다. 반면 미국의 서비스 업황은 확장세를 유지했다. 11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예비치)는 50.8로 집계됐다. 이는 넉 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서비스 PMI는 전월치(50.6)보다 약간 높았다. 월가 예상치(50.2)도 상회했다. 제조 및 서비스 부문의 활동을 합산한 11월 합성 PMI 예비치는 50.7로 전월과 같았다. 한편 지난 11월 미국 기업들은 약 3년 반 만에 처음으로 노동력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S&P글로벌은 지난 11월 고용 지수가 처음으로 위축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이는 2020년 6월 이후 처음이다. S&P 글로벌은 이번 달 미국의 민간 부문 경제가 확장세를 유지했지만, 고용 등 우려스러운 부문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시안 존스 S&P글로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서비스 부문에서 수요가 개선됐지만, 역사적으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면서 "고금리 속 수요가 여전히 부진하면서 미국 기업들은 미래 업황에 대한 불확실성을 강하게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hrlim@yna.co.kr |
|
다음글
|
[뉴욕환시] 미 달러화 약세…징검다리 연휴 여파 |
이전글
|
달러화,징검다리 연휴 여파 속에 약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