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장기 에셋스와프 경계 속 혼조 |
| 일시 | 2023-11-20 16:5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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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장기 에셋스와프 경계 속 혼조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혼조세를 보였다. 20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10원 오른 -26.2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0.10원 내린 -14.3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0.10원 상승한 -7.10원이었다. 1개월물은 보합인 -2.1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8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구간별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상대적으로 장기 구간은 통화스와프(CRS) 금리가 평탄화하는 등 에셋스와프가 수급상 우위라는 경계감이 이어졌다. 은행의 한 딜러는 "전반적으로 조용한 하루였다"며 "긴 쪽 스와프포인트가 좀 물량에 밀렸지만, 1년 구간에선 부채스와프도 유입했다"고 말했다. 제한적인 수급 위주로 처리하면서 변동 폭은 크지 않았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최근 CRS 금리가 에셋스와프로 눌리면서 스와프포인트도 하락 압력을 받았다"라며 "오늘은 1년물이 더 못 내렸지만, 종가로 보면 큰 변화가 있는 건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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