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역외 달러-위안, 8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급락 |
| 일시 | 2023-11-20 13:23:22 |
역외 달러-위안, 8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급락
![]()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정책금리 동결과 달러화 약세에 8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20일 오후 1시 13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뉴욕 대비 0.60% 하락한 7.1738위안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8월4일 이후 최저치(위안화 가치 기준 최고치)다. 달러-위안 환율이 하락하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오른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긴축 종료 기대감에 달러화가 하락하고 있는 데다 중국 인민은행이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해 위안화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인민은행은 1년 만기 LPR을 3.45%로, 5년 만기 LPR을 4.20%로 유지했다. 이는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결정이다. 환율은 LPR 동결 소식 이후 꾸준히 낙폭을 확대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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