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양방향 수급 소화하면서 혼조 |
| 일시 | 2023-11-17 17:0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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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양방향 수급 소화하면서 혼조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구간별로 수급에 연동해 엇갈린 채 마감했다. 1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20원 내린 -26.3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0.10원 오른 -14.2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7.20원이었다. 1개월물도 보합인 -2.1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20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8원에 호가됐다. 이날 외화자금시장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국채 금리가 하락한 영향에도 추가적인 방향성은 제한됐다. 만기 1년 등 장기물은 이를 선반영한 인식이 작용해 수급 영향이 더 컸다. 은행의 한 딜러는 "전반적으로 스와프 시장은 수급에 따라 움직였다"며 "비드가 나온 구간은 올랐지만, 오퍼가 있는 쪽은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양방향 수급이 대치하기도 했다"며 "미국 금리가 내렸어도 장기물 강세가 추가로 반영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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