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 11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 9.1…4월 이후 최고 |
| 일시 | 2023-11-15 23: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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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1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 9.1…4월 이후 최고
경기 기대 가늠 지수는 급락…경제 전망 악화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이번 달 뉴욕주의 제조업 활동이 깜짝 개선세를 나타냈다. 다만, 업계 종사자들의 경제 전망은 크게 악화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11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는 9.1로, 직전 달 수치인 마이너스(-) 4.6보다 무려 14포인트 급등했다. 경기 위축 국면에 머물던 뉴욕주의 제조업황이 확장세로 전환한 것이다. 이 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11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망치인 -3.0도 상회했다. 배송 지수가 전월대비 8.6 포인트 오른 10.0을 기록하면서 전체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신규 수주 지수는 -4.9로 여전히 마이너스 대를 기록했다. 한편 향후 업황에 대한 기업들의 기대감은 급속히 둔화했다. 6개월 후 경기 기대를 보여주는 일반 기업환경지수는 -0.9로 하락했다. 10월 수치는 전월 대비 24포인트 급락하면서 거의 1년 만에 가장 낮았다. 이는 미래 경기에 대한 기업들의 기대가 악화했음을 의미한다. 향후 6개월 간 여건이 나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설문 참여자는 전체의 29%에 불과했다. hrl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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