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반등…1990년 이후 최고치 경신 눈앞 |
| 일시 | 2023-11-13 10:13:37 |
달러-엔 반등…1990년 이후 최고치 경신 눈앞
![]()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1990년 이후 최고치(엔화 가치 기준 최저치)에 바짝 다가섰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화면번호 6411)에 13일 오전 10시7분 달러-엔 환율은 151.660엔을 기록했다. 달러-엔은 약보합으로 아시아 시장을 출발한 후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달러-엔은 지난 31일 기록한 연고점인 151.727엔에 근접했으며, 작년 고점인 151.942엔을 넘어 152엔에 오르면 1990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게 된다. 미시간대가 발표한 기대 인플레이션율이 상승하면서 달러-엔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미시간대에 따르면 11월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4.4%로 작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5년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3.2%로 2011년 이후 약 1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의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해 미국 국채금리가 오른 점도 달러-엔을 밀어 올리는 요인이 됐다. 일본 외환당국 개입 경계감이 환율의 추가 상승을 억제하고 있다. 달러 지수는 0.01% 오른 105.809를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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