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美 신용전망 하향에 상승 출발…3.10원↑ |
| 일시 | 2023-11-13 09:3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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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美 신용전망 하향에 상승 출발…3.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10원대 후반으로 상승 출발했다. 무디스의 미국 신용 등급 전망 하향 소식의 영향을 받았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9분 현재 전장 대비 3.10원 오른 1,319.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20원 상승한 1,318.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1,310원대 후반에서 주로 거래되고 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미국 신용 전망 하향 이슈도 있고 전반적으로 방향은 위쪽"이라면서도 "장 초반부터 네고가 나오고 있다. 1,320원대에 안착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지난 뉴욕장 마감 이후 미국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했다. 부채 상환 비용의 급격한 증가와 굳어진 정치적 양극화를 이유로 들었다. 한편 이달 10일까지 수출액은 전년 대비 3.2% 늘어난 182억3천7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반도체 수출액도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36엔 내린 151.49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3달러 오른 1.0686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1.0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0.64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31%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202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3042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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