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장단기 혼조…장 막판 에셋스와프도 |
| 일시 | 2023-10-31 17: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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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장단기 혼조…장 막판 에셋스와프도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구간별로 엇갈린 모습을 나타냈다. 장기 구간을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지는 와중에 수급에 따른 변동성을 보였다. 3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10원 오른 -27.5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상승한 -14.4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 대비 0.10원 내린 -7.35원이었다. 1개월물은 0.10원 하락한 -2.2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장기 구간 위주로 강세를 보였다.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세를 진정하면서 스와프포인트를 지지했다. 단기 구간은 월말 자금 수요와 에셋스와프가 유입하면서 약세를 보였다. 은행의 한 딜러는 "만기가 긴 쪽으로 매수세가 많았다"며 "미국 금리가 안정된 흐름을 되찾으면서 장기물 스와프가 더 약해질 만한 요인이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10월 말일이라 초단기 자금 변동성은 있었다"며 "장 막판 3개월 등에서 에셋스와프 물량도 보였다"고 덧붙였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최근 미국 금리가 안정적이고, 긴 구간에 부채스와프가 꾸준히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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