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독일 10월 CPI 예비치 전년비 3.8%↑…2021년 8월 이후 최저 |
| 일시 | 2023-10-30 22:5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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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0월 CPI 예비치 전년비 3.8%↑…2021년 8월 이후 최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독일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완화됐다. 30일(현지시간) 독일연방통계청(Destatis)에 따르면 독일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대비 3.8%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21년 8월 3.8%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직전월인 9월 CPI 4.5% 상승보다 크게 둔화된 10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4.0%보다 낮았다. 10월 CPI는 전월대비로는 0.0%에 그쳤다. 에너지 가격과 식품 가격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율은 전년동월대비 4.3% 상승했다. 근원 CPI 역시 9월 4.6%보다 낮아졌다. 이처럼 독일 CPI 상승률이 완화된 것은 전년대비 3.2% 하락한 에너지 가격의 영향이 컸다. 에너지 가격 하락은 전년도 에너지 가격이 높았던데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됐다. 에너지 가격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2021년 1월에 전년대비 -2.0% 하락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식품 가격은 전년대비 6.1% 올랐으나 9월의 7.5% 상승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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