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3-10-26 08:4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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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6일 달러-원 환율이 1,350원대 후반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 견제한 미국 경제 지표와 미 국채 금리 급등 등이 달러-원에 상방 압력을 가할 것으로 점쳐졌다. 고조된 위험 회피 심리도 원화 약세 재료다. 간밤 나스닥 지수는 2% 넘게 폭락했다. 국내 증시도 위험 회피 분위기로 낙폭을 키울 수 있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전 거래일 밤 1,350.7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49.70원) 대비 3.20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48~1,36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간밤 미국 증시와 장기채 금리 급등으로 달러-원도 상방 압력이 강할 것으로 본다. 달러-원 상승세가 재개되며 조만간 연고점까지 오를 수 있을 분위기다. 이날 당장 연고점까지 가기는 어렵겠지만, 1,350원대 후반까지는 오를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 1,348.00~1,358.00원 ◇ B은행 딜러 미 국채 금리와 달러, 유가가 모두 올랐고 나스닥은 폭락했다. 원화에 우호적인 것이 없다. 1,350원대 후반까지는 쉽게 갈 수 있으리라 본다. 다만 1,360원 부근 저항이 강했기에 상향 돌파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예상 레인지 : 1,350.00~1,359.00원 ◇ C증권사 딜러 달러 인덱스도 많이 올랐고 증시도 부진하며 상방 압력이 강할 것으로 본다. 나스닥 지수가 큰 폭 내려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하다. 원화 약세는 불가피하다. 예상 레인지 : 1,350.00~1,360.00원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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