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尹 "카타르와 에너지 파트너십 확대…방산 협력 발전시키자" |
| 일시 | 2023-10-25 21: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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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카타르와 에너지 파트너십 확대…방산 협력 발전시키자"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카타르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카타르와의 파트너십을 에너지 신산업, 전력 기자재 등 에너지 산업 전반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카타르 비즈니스 포럼' 기조연설에서 "수교 후 약 50년간 카타르는 에너지 공급을, 한국은 인프라 건설을 담당하며 서로의 경제 발전에 상호보완적으로 이바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실제로 카타르는 한국의 제2위 LNG 수입국이자 제8위 원유 수입국인 동시에 제8위 해외건설 수주 시장이다. 윤 대통령은 "양국 간 LNG 도입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도 선박, 터미널 등 LNG 전후방 산업으로 협력의 외연을 넓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방 관련 산업 분야에서도 양국 간 협력 잠재력이 큰 만큼 중장기 협력을 통해 상호 호혜적인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또 "AI, 디지털 분야 선도국인 카타르와 서로 협력할 부분이 많다"며 "앞으로 AI를 한-카타르 중점협력과제로 설정해 민간 차원의 파트너십을 지원하는 한편, 국제규범 논의에도 양국이 함께 주도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경제 사절단 등 양국 경제인과 정부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해 에너지, 미래 신산업, 건설·인프라, 국방 관련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향과 비즈니스 기회를 논의했다. 양국 기업 및 기관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10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삼성물산과 카타르 경제자유구역청의 카타르 내 태양광 발전 수주 협력,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카타르 개발은행의 한국 기업 수주실적 제고 및 경쟁력 강화 협력 등 에너지, 신산업, 플랜트, 무역·금융 분야에서 MOU가 성사됐다. 정부는 이번에 체결되는 MOU들이 구체적인 프로젝트와 사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련 부처, 기관, 카타르 정부와 적극 협의해 지원할 방침이다. ![]() ![]()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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