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중동 불안 속 1,350원대 지지…0.20원↓ |
| 일시 | 2023-10-23 09:3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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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중동 불안 속 1,350원대 지지…0.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하락 출발한 이후 1,350원 초반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장 대비 0.20원 하락한 1,352.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90원 하락한 1,350.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장 미국 국채 금리가 하락하면서 달러 강세는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위원들의 비둘기파적 발언도 이어졌다. 달러-원은 개장가를 저점으로 소폭 반등했다. 전장에서 5원 하락한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한 걸로 풀이된다. 중동 지정학 이슈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도 달러-원 하락 시도를 제한했다. 국내 증시는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0.28% 내렸고 외국인은 394억 원 순매도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전 거래일) 네고가 많이 나왔다"며 "오늘 달러-원은 특별히 네고가 많이 없다면 1,350원대는 지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동 이슈나 증시 약세 등 여러 상황을 보면 원화에 우호적이진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달 수출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10월 1~20일 수출액은 338억3천800만달러로 전년 대비해 4.6% 증가했다. 만약 이달 수출이 증가세로 돌아선다면, 월간 수출액은 지난해 9월 이후 13개월 만에 감소세를 벗어나게 된다. 같은 기간 무역수지는 37억4천8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03엔 오른 149.83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4달러 내린 1.0586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2.4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45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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