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ING "한은, 금통위원 간 이견 커질 것…내년 2Q 인하" |
| 일시 | 2023-10-19 16:03:35 |
ING "한은, 금통위원 간 이견 커질 것…내년 2Q 인하"
![]()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네덜란드계 은행 ING는 통화정책을 둘러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들 간의 이견이 점차 커질 것이라며 한은이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ING는 19일 "이날 한은의 금융통화위원회 내용을 살펴보면 한 위원은 불확실성 상황에서 정책 유연성을 강조했지만, 나머지 5명의 위원은 인플레이션과 가계 부채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추가 인상 옵션을 남겨두는 것이 더 낫다고 주장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또한, 5명의 위원 중 한 명은 가계 부채의 추가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통화정책이 조만간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ING는 "한은 내부의 매파와 비둘기파의 스펙트럼이 넓어진 가운데 통화정책 결정 결과 자체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다양한 목소리가 나온다는 것은 경제 상황에 따라 통화정책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금통위원들의 견해가 다양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ING는 "따라서 정책 기조의 변화 가능성은 점차 커질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내년 2분기로 예상하는 가운데 그 시점까지 차입 비용 상승과 글로벌 역풍으로 경제가 냉각되고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기 시작할 것이란 기본 시나리오를 고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sska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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