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노키아, 부진한 3분기 실적에 1만4천명 해고 계획 |
| 일시 | 2023-10-19 15:24:54 |
노키아, 부진한 3분기 실적에 1만4천명 해고 계획
![]()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핀란드의 통신장비 및 네트워크 전문 업체인 노키아(ADR)(NYS:NOK)의 3분기 순이익이 45% 급감한 가운데 비용 절감을 위해 1만4천 명가량의 직원을 해고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1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이날 노키아는 3분기 순이익은 3억400만 유로로 전년 동기 5억5천만 유로에서 약 45% 줄었다. 이에 따라 노키아는 최대 12억 유로를 절약하기 위해 수만 명의 직원을 해고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전체 인력의 약 16%에 해당하는 일자리다. 노키아는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며 모바일 네트워크 시장의 부진이 이전 예상보다 더 깊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노키아는 올해 전체 모바일 네트워크 시장이 9%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전반적인 시장 전망치를 낮췄다. 페카 룬드마크 노키아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인도에서 5G 구축 속도가 다소 둔화하면서 모바일 네트워크 순매출이 19% 감소했다"며 "이는 인도에서의 성장이 더 이상 북미에서의 둔화를 상쇄할 만큼 충분하지 않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한편, 노키아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232~246억 유로로 유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1.5%에서 13% 범위로 제시했다. sska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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