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美금리 연동해 1,350원 중후반대…7.60원↑ |
| 일시 | 2023-10-19 09:2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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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美금리 연동해 1,350원 중후반대…7.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미국 국채 금리가 연고점을 기록한 여파로 1,350원대 중후반으로 상승 출발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3분 현재 전장 대비 7.60원 상승한 1,357.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6.40원 상승한 1,356.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일 미국 국채 금리가 강한 소매판매 지표와 공급 우려에 급등했다. 미 10년물 금리는 장중 4.9%대를 위협했고, 달러 가치는 동반 상승했다. 장 초반 달러-원은 1,350원대 중반에서 추가 상승 압력을 받았다. 국내 증시도 부진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 내렸고 외국인은 477억 원 순매도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중동 이슈가 부담을 주는 가운데 미국 금리도 많이 오르고 있다"며 "1,360원까지 열어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장 초반이라 네고 물량은 좀 더 상황을 지켜보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60엔 내린 149.76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2달러 내린 1.0533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6.62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5.28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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