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1,350원대 중반서 장 초반 네고…1.10원↑ |
| 일시 | 2023-10-18 09:3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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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1,350원대 중반서 장 초반 네고…1.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 초반 1,355원 부근으로 소폭 상승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1분 현재 전장 대비 1.10원 상승한 1,354.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40원 상승한 1,355.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전일 발표된 미국의 소매판매 호조가 달러 강세를 지지했다. 미국 2년물 금리도 5.20%대를 돌파해 연고점을 경신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9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7% 늘어난 7천49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3% 증가를 큰 폭으로 상회한다. 이를 반영한 달러-원은 1,355원대로 출발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미국 지표 강세는 달러-원 롱(매수) 재료나 네고 물량이 계속 있는 것 같다"며 "장 초반이라 수급이 계속될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장중 중국 지표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에는 중국의 3분기 성장률과 9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등 지표가 발표된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72엔 내린 149.73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16달러 내린 1.0564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4.72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92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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