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영국 6~8월 임금 상승률 7.8%…전월보다 둔화 |
| 일시 | 2023-10-17 16:3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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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6~8월 임금 상승률 7.8%…전월보다 둔화
노동시장 냉각 기대…내달 BOE 동결 전망 ![]()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영국의 6~8월 임금 상승률이 둔화하면서 노동시장 냉각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금리 인상에 대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영국 잉글랜드은행(BOE)의 다음 달 금리 동결 전망이 더욱 힘을 받았다. 17일 다우존스와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의 보너스를 제외한 평균 주당 임금은 7.8% 상승했다. 이는 지난 5~7월 7.9%(수정치)에서 하향 조정됐다. 보너스를 포함한 평균 소득은 전년 대비 8.1% 상승했다. 파운드화는 실업률 발표 이후 하락했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실업률 발표 이후 1.21630달러까지 낙폭을 키웠다. 이후 전장 대비 0.36% 내린 1.21730달러 부근에서 등락 중이다. 한편, 시장은 오는 11월에도 BOE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내년 초까지 한 차례 더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sska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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