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3-10-13 08:5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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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3일 달러-원 환율이 1,350원대로 급등할 것으로 봤다. 예상치를 웃돈 미국 소비자물가지표와 미 국채 금리 상승의 영향을 받아서다. 간밤 달러는 미국 9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웃돌고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며 큰 폭 올랐다. 달러 인덱스는 106.5선까지 상승했다. 달러-원도 역외 시장을 반영해 1,350원대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네고 물량이 출회하며 1,350원대 안착은 어려울 것이란 시각도 제기됐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348.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38.50원) 대비 11.65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45~1,355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미국 물가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달러 강세가 재개됐다. 고금리 장기화로 달러-원이 중장기적으로도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본다. 이날은 달러-원이 역외에서 큰 폭 올라서 아시아장에서는 추가 상승보다는 역외 급등분을 소화하는 장세가 될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 1,345.00~1,355.00원 ◇ B은행 딜러 미 장기채 금리 급등이 달러 강세를 만들었고 증시도 조정을 받으면서 달러-원이 역외에서 큰 폭 올랐다. 다만 이날 단번에 연고점을 트라이할 장세는 아니라고 보며 1,350원을 중심으로 레인지 장세를 예상한다. 예상 레인지 : 1,345.00~1,355.00원 ◇ C은행 딜러 미국 물가 지표도 그렇지만, 미국 장기 국채 입찰 부진도 영향이 크다. 미국 장기채 금리 상승이 달러 강세를 만들었고 달러-원이 상승했다. 다만 1,350원대는 네고 물량이 강하다. 1,350원대 안착은 어렵다고 본다. 예상 레인지 : 1,345.00~1,353.00원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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