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3-10-12 08:4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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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2일 달러-원 환율이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대기하며 레인지 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외환딜러는 미국채가 장기구간 중심으로 하락하고 유가도 내려 달러-원이 하락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최근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 발언이 금리동결로 기울고 있는 점도 원화에 우호적이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달러-원이 1,330원대에 안착할 만한 물량이나 재료가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CPI 발표를 앞두고 한방향으로 베팅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달러-원 예상 레인지는 1,335.00~1,348.00원 범위로 전망됐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338.75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38.70원) 대비 2.15원 오른 셈이다. ◇ A은행 딜러 투자심리가 유지되고 있고 미국채 금리와 유가가 하락했다. 원화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는 모습이다. 이 때문에 달러-원 하락압력이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달러-원이 1,340원대 아래로 내려갈 만한 물량이나 재료가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달러-원은 제한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 1,335.00~1,343.00원 ◇ B은행 딜러 달러-원이 큰 변동을 보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 연준 위원 발언이 금리동결로 기울고 있는 점은 달러-원 하락재료다. 간밤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와서 CPI 경계감이 나타날 수 있다. 여러 재료가 혼재된 가운데 CPI 발표를 앞두고 포지션을 가져가기는 부담스러운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 1,335.00~1,343.00원 ◇ C은행 딜러 수급이 한쪽으로 크게 쏠려 있지 않은데 수급을 처리하며 CPI를 대기하는 장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 1,338.00~1,348.00원 yg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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