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독일 9월 CPI 전년비 4.5% ↑…예비치 부합(상보) |
| 일시 | 2023-10-11 15:21:55 |
독일 9월 CPI 전년비 4.5% ↑…예비치 부합(상보)
![]()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독일의 물가상승률이 큰 폭으로 완화됐다. 1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독일연방통계청(Destatis)은 전년 동월 대비 독일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4.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8월에 기록한 6.1%보다 둔화했다. 독일의 9월 CPI 상승률은 지난달 발표된 예비치와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시장 예상치인 4.5%와 동일했다. 이는 지난해 2022년 2월 4.3% 이후 최저치이다. 전월 대비로 9월 CPI는 0.3% 높아졌다. 예비치와 예상치는 역시 모두 0.3% 상승이었다. 에너지 및 식품 물가와 근원 인플레션율은 모두 예비치와 부합했다. 에너지 물가는 전년보다 1.0% 상승해 크게 둔화했다. 식품 물가 상승률은 7.5%를 기록했다. 이 두 부문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율은 4.6%를 나타냈다. 독일연방통계청의 루스 브랜드 청장은 "인플레이션율이 우크라이나 전쟁 시작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으나 여전히 높다"고 평가했다. 그는 "소비자들이 여전히 높은 식품 물가를 체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nh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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