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3-10-06 08:4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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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6일 달러-원 환율이 1,340원대 하락 시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간밤 미국 국채 금리와 달러 가치가 상승세를 쉬어가면서 달러-원도 추가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저가매수와 국내 증시 부진으로 1,340원대 지지력도 강해 하단은 제한될 가능성도 있다. 지난밤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345.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9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50.50원) 대비 3.55원 내린 셈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40.00~1,353.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가 하루 전이라 방향성을 잡기엔 어려울 것 같다. 장중에 특별한 이벤트가 있진 않아 고용 관련 지표가 둔화해 하락 시도를 할 수 있다. 다만 1,340원대 초반에서는 저가매수 등 지지하는 요인이 더 많은 것 같다. 예상 레인지: 1,344.00~1,353.00원 ◇ B은행 딜러 이번 주 고용 관련 지표가 엇갈렸지만, 패닉성 미국 국채 금리 급등세가 되돌려지면서 달러-원 반락 기회가 생겼다. 다만 전일 차익시현 및 롱스탑 물량에 낙폭이 컸던 점을 고려하면 고용보고서 발표를 대기하면서 당장 많이 내려가기엔 쉽지 않아 보인다. 예상 레인지: 1,343.00~1,353.00원 ◇ C증권사 딜러 간밤 달러 인덱스 오름세가 주춤하고, 고용 지표 둔화로 숨 고르기 추세가 확인된다. 장 초반 1,340원대 하락 시도를 하겠지만, 지난 9월 말 이후 외국인의 증시 매도세가 나오고 있는 점은 하단을 지지한다. 예상 레인지: 1,340.00~1,350.00원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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