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 8월 채용공고 961만건으로 증가(상보) |
| 일시 | 2023-10-03 23:2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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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8월 채용공고 961만건으로 증가(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지난 8월 미국 기업들의 채용 공고 건수가 증가했다. 3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JOLTs (구인·이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월 채용공고는 961만건으로 전월보다 69만 명 증가했다. 8월 채용공고는 시장에서 예상했던 전망치(880만건)와 전월치(892만건)보다 많았다. 전체 고용 및 채용 공고에서 채용 공고 수치를 보여주는 비율은 5.8%로, 전월치인 5.4%보다 높았다. 다만, 채용 공고는 여전히 1천만 건을 하회했다. 8월 채용(hires)은 약 590만건으로 전월과 거의 비슷했다. 고용에서 채용 수치를 나타내는 고용률은 3.7%로 전월과 같았다. 전체 퇴직(separations)은 약 570만건으로 전월과 거의 비슷했다. 퇴직 비율은 3.6%로 전월과 같았다. 퇴직자 수는 이직을 위한 자발적 퇴직(quits)과 해고(layoff and discharges) 등 비자발적인 퇴직을 모두 포함하는 수치다. 노동시장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자발적 퇴직자 수는 360만건으로 전월과 거의 비슷했다. 자발적 퇴직자 비율은 2.3%로, 전월과 같았다. 자발적 퇴직자 수는 약 2년 반 만에 최저 수준을 유지했다. 이직을 위한 자발적 퇴직은 통상 노동자들이 얼마나 일자리 전망에 대해 자신감을 보이는지를 평가하는 지표다. 해고는 170만건으로 나타났다. 해고 비율은 1.1%로, 전월과 같았다. hrl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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