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 30년 고정 모기지금리 23년來 최고…대출 수요 감소 |
| 일시 | 2023-09-27 23:3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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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30년 고정 모기지금리 23년來 최고…대출 수요 감소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수요가 27년 만에 최저 수준을 이어갔다. 27일(현지시간) 모기지은행협회(MBA)는 계절조정 지수 기준으로 지난주 모기지 신청건 수는 전주 대비 1.3%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주에 비해 25.5% 감소했다. 모기지 신청 건수가 감소한 것은 모기지 금리 상승의 영향이 컸다. 72만6천200달러 이하의 30년물 고정 금리 모기지 평균 계약 금리는 7.41%로 직전주 7.31%보다 높아졌다. 이는 지난 2000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모기지 금리의 벤치마크 금리인 미 10년물 국채수익률이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모기지 금리도 나란히 상승세를 보였다. 30년 고정 금리는 1년 전 같은 기간에는 6.52%였다. 주택 구입을 위한 모기지 신청은 한 주 동안 2% 감소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7% 낮아졌다. 조엘 칸 MBA 이코노미스트는 "FOMC의 최근 전망에서 금리가 장기간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미 국채수익률이 상승했다"며 "잠재적 주택 매수자와 주택 소유자 모두 이렇게 높아진 금리의 영향을 느끼고 있어 전반적인 신청자 수가 감소했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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